가수 임영웅이 짧은 동영상을 통해 또 한 번 진한 '복학생'의 매력을 발산했다.
임영웅은 24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를 통해 TV조선 '뽕숭아학당'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영웅은 23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선보였던 '복학생' 캐릭터를 열심히 연습했다.
임영웅은 엉덩이를 쭉 빼고 '복학생'의 자세를 연습했고, "선생님 X칼라파워!"라며 '복학생' 유행어도 쉼 없이 따라 했다.
임영웅은 단순 흉내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개그콘서트'에서 '복학생'을 연기했던 개그맨 유세윤의 표정, 말투까지 그대로 담아내려 애썼다. 매사에 열심인 임영웅의 모습을 엿보게 했다. 남다른 연기력도 다방면에 걸친 임영웅의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했다.
팬들은 "사랑스러운 잔망쟁이♥", "잔망미에 개인기 뿜뿜 임영웅 매력은 끝이 없네요", "분장도 찰떡 그 와중에 목소리 최고", "못하는 게 뭐가 있을깡", "분장은 촌스러운데 왜 이렇게 예쁘지", "이제는 개그까지 잘하시네요", "어디서나 빛나는 내 가수", "개그로 감동주는 멋진 웅님"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복학생 임영웅, 임영웅 Shorts
문완식 기자
| munwansik@
임영웅은 24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를 통해 TV조선 '뽕숭아학당'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영웅은 23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선보였던 '복학생' 캐릭터를 열심히 연습했다.
임영웅은 엉덩이를 쭉 빼고 '복학생'의 자세를 연습했고, "선생님 X칼라파워!"라며 '복학생' 유행어도 쉼 없이 따라 했다.
임영웅은 단순 흉내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개그콘서트'에서 '복학생'을 연기했던 개그맨 유세윤의 표정, 말투까지 그대로 담아내려 애썼다. 매사에 열심인 임영웅의 모습을 엿보게 했다. 남다른 연기력도 다방면에 걸친 임영웅의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했다.
팬들은 "사랑스러운 잔망쟁이♥", "잔망미에 개인기 뿜뿜 임영웅 매력은 끝이 없네요", "분장도 찰떡 그 와중에 목소리 최고", "못하는 게 뭐가 있을깡", "분장은 촌스러운데 왜 이렇게 예쁘지", "이제는 개그까지 잘하시네요", "어디서나 빛나는 내 가수", "개그로 감동주는 멋진 웅님"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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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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