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하아아안~추억이여~"

간드러짐의 진수다.

가수 임영웅의 정통 트로트 장인으로서 매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한잔의 눈물 ' 무대 영상이 400만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지난 2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한잔의 눈물' 사랑의콜센타 ' 영상은 25일 조회 수 400만을 넘어섰다.

영상은 2월 5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무대를 담았다.

임영웅 '첫 소절 장인'답게 노래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았다. 섬세한 가창력은 명불허전 '감성 트로트 장인' 그 자체다.

특히 "아아아아~뺨을 스치며 잔을 채우는 눈물이여~" 부분은 진수 중의 진수다.


팬들은 "무슨 노래를 부르든지 심금을 울리는 임영웅", "숨은 명곡 재탄생 시키는 명품 보컬", "간드러짐의 끝판왕", "언제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임영웅 마법", "최고의 감성 보이스", "밀고 당시는 고품격 트로트의 진수" , "진짜 들을수록 빛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