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골프웅'이다.
가수 임영웅이 '뽕숭아학당' 예고편에서 남다른 골프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28일 오후 공개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예고편에서 TOP6는 골프채로 공을 멀리 날리는 게임에 도전했다.
임영웅에 앞서 다른 TOP6 멤버들이 도전했다 공을 맞히지도 못하는 불상사가 이어졌다.
이어 임영웅의 차례로 왔고,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프로골퍼 김미현은 "괜찮아, 멀리 안가"라고 호언장담했다.
임영웅은 그러나 보란 듯이 공을 멀리 날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공을 끝까지 바라보며 쳐 만만치 않은 내공을 느끼게 했다. 스윙 자세도 안정적이었다.
임영웅은 하키 스틱으로 공을 목표 지점에 보내는 또 다른 게임에서도 자신 있게 공을 날려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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