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 1위에 등극하며 케이팝 대표 비주얼 킹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진은 K-POP 투표 웹사이트 'KPOP VOTE'에서 진행한 'The Most Handsome Kpop Idol 2021'(2021년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 투표에서 총 19만 5920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진에 이어 2위 BTS V, 3위 BTS 정국, 4위 ASTRO 차은우, 5위 EXO 카이가 차지했다.

진의 팬들은 SNS에서 해시태그 'VISUAL KING JIN'으로 진의 'KPOP VOTE'에서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 1위를 축하했다. 이날 해시태그 'VISUAL KING JIN'는 월드와이드 트렌드는 물론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로 글로벌 팬들의 선택과 지지를 받은 진은 작은 얼굴에 쌍꺼풀없이 큰 눈과 베일 듯이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그리고 하얗고 투명한 도자기 피부까지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환상적인 비주얼은 물론이고 황금비율의 피지컬까지 너무 완벽해 팬들은 물론 전세계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진은 지난 페스타(FESTA) 기간동안 멤버들로부터 '조각상 같은 멤버'와 '얼굴 천재'로 선정되며 '비주얼 킹'의 명성을 재차 입증하기도 했다.


진의 조각같이 잘생긴 외모는 멤버들 뿐 아니라 유럽 비주얼 아티스트팀, 체코 인형 디자이너팀, 성형외과 전문의 등의 전문가들로부터 '세계 최고 미남 1위, 세계 최고 조각미남 1위' 등으로도 뽑힌 바 있다.

어느 각도에서나 완벽하며 환상적인 천상계미모를 가진 진은 해외 매체에 노출될 때마다 보는 이들을 압도시키는 미의 남신으로 화제가 되어왔다.

17년 미국 빌보드로부터 그해의 빌보드 밈으로 뽑혔던 BBMAs(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왼쪽에서 세번째 남자(왼세남), 중국 웨이보의 P5남, 차문남, 유엔총회남, 빌보드조끼남, 봄버자켓남, 오렌지 수트 가이 등등 진이 가진 셀 수 없는 별명이 바로 세계인들이 그의 완벽한 비주얼에 빠져든 증거이다.



진은 이외에도 투표 사이트 'KPOP VOTE'에서 진행한 'The Most Handsome Kpop Idol 2020', 'King of Visual Kpop 2021', 'Best Kpop Prince', 투표 사이트 킹초이스(KingChoice)에서 진행한 'Visual King of KPOP 2021'등 비주얼과 관련된 다양한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명실상부 독보적인 비주얼 킹으로서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