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같이 심야영화 보고싶은 남자아이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같이 심야영화 보고싶은 남돌은?' 설문에서 총 투표수 9만 595표 중 4만 5101표를 얻어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뷔는 다정한 말투와 듬직한 성격, 기대고 싶은 남자다운 넓은 등과 어깨로 팬들에게 설렘을 유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마치 남자친구처럼 SNS 등을 통해 자주 소통하며 일상을 전해주는 등 팬들에게 자상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뷔는 '대부', '노트북', '피아니스트의 전설', '이프온리' 등 자신이 인상깊었던 영화를 팬들에게 추천해주기도 했는데, 뷔의 다양한 영화 취향을 통해 뷔 역시 영화를 즐겨본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팬들은 "뷔가 좋은 영화를 고를 수 있게 도와줄 것 같다", "남자친구처럼 다정하게 챙겨줄 것 같다", "영화를 보다가 옆자리를 봐도 뷔가 너무 잘생겨서 또 한편의 영화일 것 같다" 등을 투표 이유로 손꼽기도 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싱글 'Butter'로 빌보드 핫백 차트 7주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7월 9일 발매한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로 또 한번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뷔는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같이 심야영화 보고싶은 남돌은?' 설문에서 총 투표수 9만 595표 중 4만 5101표를 얻어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뷔는 다정한 말투와 듬직한 성격, 기대고 싶은 남자다운 넓은 등과 어깨로 팬들에게 설렘을 유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마치 남자친구처럼 SNS 등을 통해 자주 소통하며 일상을 전해주는 등 팬들에게 자상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뷔는 '대부', '노트북', '피아니스트의 전설', '이프온리' 등 자신이 인상깊었던 영화를 팬들에게 추천해주기도 했는데, 뷔의 다양한 영화 취향을 통해 뷔 역시 영화를 즐겨본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팬들은 "뷔가 좋은 영화를 고를 수 있게 도와줄 것 같다", "남자친구처럼 다정하게 챙겨줄 것 같다", "영화를 보다가 옆자리를 봐도 뷔가 너무 잘생겨서 또 한편의 영화일 것 같다" 등을 투표 이유로 손꼽기도 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싱글 'Butter'로 빌보드 핫백 차트 7주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7월 9일 발매한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로 또 한번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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