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중국 팬클럽이 역대급 생일 서포트를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지난 25일 세계 최초로 진행하는 '한강 크루즈' 생일 서포트 소식을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정국 차이나'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한강에서 테마 관광 크루저 및 맞춤형 크루즈 일루미네이션 라이트 쇼 생일 서포트를 진행한다.
정국의 생일에 맞춰 재단장한 배는 낮에는 내부 테마 전시실, 카페 등으로 운영된 뒤 밤에는 항행 전시와 정국 맞춤형 고섬광 홀로그램 램프 및 고화질 LED를 이용해 일루미네이션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이번 서포트는 '정국 차이나'가 세계 최초로 진행하는 것으로 정국에 대한 지극한 팬심과 강력한 팬 화력을 느끼게 한다.
이번 서포트는 한강 아라호 유람선 선착장(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8)에서 진행된다. '정국 차이나'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
팬들은 "진짜 멋지게뜸 ㅠㅠㅠㅠㅠ 코마워용" "맨하튼 세계최초 360도 라이트쇼부터 서포트 어케 생각하냐 스케일이며 발상이 기가 막히네" "크루즈 탑승 해서 보고싶다 너무 너무 멋질듯 ㅠㅠ" "언제나 신박하고 감동적인 이벤트ㅠㅠ" "정차 기획력 아주 칭찬해" "스케일 매번 넘사벽" "위러브제이케이 너무 멋져 벌써 감동" "축제의 시작이구나~" "한강 최초 서포트! 진짜 대박이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국 차이나는 앞서 정국의 1차 생일 서포트로 9월 1일 미국 뉴욕 맨해튼 37번가에 위치한 'Lightbox'(라이트박스)에서 디지털 전시회 생일 서포트를 세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지난 25일 세계 최초로 진행하는 '한강 크루즈' 생일 서포트 소식을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정국 차이나'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한강에서 테마 관광 크루저 및 맞춤형 크루즈 일루미네이션 라이트 쇼 생일 서포트를 진행한다.
정국의 생일에 맞춰 재단장한 배는 낮에는 내부 테마 전시실, 카페 등으로 운영된 뒤 밤에는 항행 전시와 정국 맞춤형 고섬광 홀로그램 램프 및 고화질 LED를 이용해 일루미네이션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이번 서포트는 '정국 차이나'가 세계 최초로 진행하는 것으로 정국에 대한 지극한 팬심과 강력한 팬 화력을 느끼게 한다.
이번 서포트는 한강 아라호 유람선 선착장(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8)에서 진행된다. '정국 차이나'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
팬들은 "진짜 멋지게뜸 ㅠㅠㅠㅠㅠ 코마워용" "맨하튼 세계최초 360도 라이트쇼부터 서포트 어케 생각하냐 스케일이며 발상이 기가 막히네" "크루즈 탑승 해서 보고싶다 너무 너무 멋질듯 ㅠㅠ" "언제나 신박하고 감동적인 이벤트ㅠㅠ" "정차 기획력 아주 칭찬해" "스케일 매번 넘사벽" "위러브제이케이 너무 멋져 벌써 감동" "축제의 시작이구나~" "한강 최초 서포트! 진짜 대박이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국 차이나는 앞서 정국의 1차 생일 서포트로 9월 1일 미국 뉴욕 맨해튼 37번가에 위치한 'Lightbox'(라이트박스)에서 디지털 전시회 생일 서포트를 세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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