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데뷔 5주년(8월 8일)을 맞아 서울 지역 팬들이 지하철 광고를 축하한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서울1방은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데뷔 5주년 축하 광고를 진행한다.
임영웅 데뷔 5주년 축하 광고는 합정역 6호선에서 2호선 홍대 방향 환승 통로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볼 수 있다.
영웅시대 서울1방은 "영웅님의 5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영웅시대 서울1방은 강서, 관악, 구로, 금천, 양천, 영등포 지역 팬들로 구성돼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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