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착용 아이템이 연이여 품절, 닿기만 하면 품절되는'뷔다스 효과'를 보여주며 폭발적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뷔는 지난 23일 브이라이브(Vlive)를 찾아와 팬들과 소통, 큰 화제가 됐다.
예고 없이 찾아와 팬들을 설레게 한 뷔는 댄디한 헤어스타일에 화사한 가디건을 입고 귀여운 목걸이를 착용한 채 모난 곳 하나 없는 매끄러운 얼굴형과 어떤 각도에서도 잘생김을 잃지 않는 기적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뷔는 브이라이브 내내 마치 얼굴을 전시라도 하듯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러가지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브이라이브를 마치자 그 폭발적 인기를 입증이라도 하듯 뷔가 착용한 목걸이가 전세계 사이트에서 품절 릴레이를 일으키며 역시 '월드와이드 잇보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동그란 노란색 스마일 모양의 'We11done 골드 스마일 목걸이'는 SSENSE, GARMENTORY, 017Shop, HBX, FARFETCH, LYST, LHP, arknets 등의 전세계 각종 사이트에서 잇달아 품절되는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뿐만아니라 같은날 공개된 영상에서 뷔가 착용한 가디건 역시 바로 품절 대열에 합류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 뷔가 착용하면 품절된다는 '뷔다스 효과'를 또 다시 입증했다.
버티컬 시어터 애플리케이션 '스매쉬(smash.)'에서 공개한 단독 영상에서 뷔는 연갈색 펌헤어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남신과 같은 압도적인 비주얼과로 매력적인 소울풀한 중저음 보이스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했다.
영상에서 착용한 짙은 그린색의 'SAINT LAURENT'S" metallic ribbed-knit cardigan'은 고가의 명품 제품임에도 바로 품절되며 스타일, 가격, 브랜드를 막론하고 뷔가 착용하면 품절로 이어지는 현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뷔는 이제 자체가 스타일이라고 평가받는 '글로벌 패션 아이콘'로서 전 세계적인 압도적인 인기와 소구력을 바탕으로 닿기만 해도 품절 현상을 낳으며 '김태형' 브랜드 신화를 써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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