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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안동 지역 팬들이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제빵 봉사로 사랑과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안동스터디방' 회원들은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진행한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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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안동스터디방' 회원들은 크림빵 등 손수 만든 빵을 풍산 정자 지역 아동센터에 음료와 함께 기부했다.
'영웅시대 안동스터디방'은 앞서 지난 6월 11일에도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위한 제빵 봉사 활동과 '희망나눔성금' 200만 원과 헌혈증 61장을 기부한 바 있다.
'영웅시대 안동스터디방'은 "데뷔 초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 팬들도 기부와 봉사 등 지속적인 나눔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둠 속의 빛나는 별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임영웅의 선한 발걸음에 맞춰 함께 걸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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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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