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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석진이 깜푸된 날♥ 방탄소년단 진, 멍뭉미 가득 A/S 성공 셀카 공개

  • 문완식 기자
  • 2021-08-10
방탄소년단(BTS) 진이 사랑스러운 셀카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진은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as 성공' 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의 진은 웨이브 펌의 흑발에 멍뭉미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머리와 마스크로 얼굴이 대부분 가려진 상태지만 사이로 보이는 큰 눈만 봐도 뿜어져 나오는 사랑스러움은 팬들의 마음을 충분히 설레게 했다.


앞서 진은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하며 '최근 변화를 주고 싶어서 펌을 했다며 펌이 잘 나왔지만 위쪽부분이 조금 잘 안 나온 것 같아서 오늘 A/S를 받으러 갈 예정'이라는 말로 친근한 모습을 보여 줬다. 이에 댓글로 팬들은 '파마 후의 모습을 보여 달라'는 요청을 했고 진은 팬들이 위해서 자신의 모습을 공개 한 것이다.

팬들은 "다정한 석진이 깜푸(깜장푸들)되서 귀여워 사랑스러워","잘 생겨서 아무머리나 다 어울리네","너무 설레게 생김","세상 다정둥이... 맘이 저리 예쁜데 얼굴은 왜 또 그렇게 예쁘냐구","만화 캐릭터 같아", "팬들 기다리고 못 잘까봐 머리 말리기도 전에 서둘러 올려준 것 같아 감동" 등 사랑스럽고 다정한 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국 유명 음악 방송국 Y100에서는 진의 셀카 가 공개 된 후 공식 트위터을 통해 "MCM(man crush Monday 좋아하는 남자 사진을 올리는 월요일) 영원한 진" 으로 트윗을 했고 또 다른 음악방송국 014.7 KISS FM에서는 "여러분 진의 새 헤어스타일이 맘에 드신다다면 리트윗 하세요"란 게시글로 진에 대한 관심과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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