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정국이 '내가 다니는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오면 좋을 것 같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정국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내가 다니는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오면 좋을 것 같은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4만 5925표 중 1만 6462표(투표율 약 36%)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7242표(투표율 약 16%)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RM이 차지했다.
정국과 RM의 뒤를 이어 박군(4430표), AB6IX(3755표), 로켓펀치 쥬리(2028표), 홍지윤(2007표), CIX 배진영(1806표), 프로미스나인 이서연(1708표), 윤지성(1613표), 뉴이스트 JR(905표), 이무진(894표), 이홍기(681표), 엑소 디오(549표), 악뮤(472표), 위너 강승윤(437표), 브레이브걸스(419표), 블랙핑크 지수(342표), 라붐(175표)순으로 집계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