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트로트 감성 장인 면모가 돋보이는 '죽는 시늉' 무대 영상이 3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 4월 23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 '죽는 시늉' 사랑의콜센타' 영상은 18일 조회 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무대를 담은 영상에서 임영웅은 시작부터 감미로운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원 가창자 나훈아와는 또 다른 '죽는 시늉'으로 정통 트로트 매력에 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또 하나의 '임영웅 장르'를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희는 "오빠!"라며 감탄을 연발, 감동을 나타내기도 했다.
팬들은 "감성 장인 영웅님의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 "오늘도 귀호강 행복한 시간", "프러포즈를 받는 것 같이 설렙니다", "울 영웅님 왜 이리 이쁘다웅♥", "소중한 국민가수", "심장이 녹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