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절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가수 임영웅이 임태경과 달콤하게 입을 맞춘 '잊혀진 계절' 영상이 600만 뷰를 돌파하며 달달함을 이어갔다.
임영웅이 지난해 10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x임태경 '잊혀진계절' 사랑의콜센타' 영상은 21일 6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영상은 2020년 10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보컬의 신 특집 무대에서 임영웅과 임태경이 함께 꾸민 '잊혀진 계절' 무대를 담았다.
무대는 두 사람의 '우우우우'하는 허밍으로 시작부터 기대를 모았다. 임영웅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란 첫 소절로 단박에 귀를 사로잡으며 '첫 소절 장인' 면모를 빛냈다.
임영웅은 임태경과 마치 오래 전부터 호흡을 맞춰왔던 것 같은 환상적인 화음으로, 10월의 늦가을 감성을 시청자와 팬들의 가슴에 선물했다.
팬들은 "두 분의 명품 보이스, 환상적인 무대입니다", "임씨 가문 두 분의 국보급 감성", "두 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뤄낸 천상의 화음", "누구와도 하모니가 잘 어울리는 가수 1위 임영웅", "감동과 떨림, 환상 하모니" 등 극찬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가수 임영웅이 임태경과 달콤하게 입을 맞춘 '잊혀진 계절' 영상이 600만 뷰를 돌파하며 달달함을 이어갔다.
임영웅이 지난해 10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x임태경 '잊혀진계절' 사랑의콜센타' 영상은 21일 6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영상은 2020년 10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보컬의 신 특집 무대에서 임영웅과 임태경이 함께 꾸민 '잊혀진 계절' 무대를 담았다.
무대는 두 사람의 '우우우우'하는 허밍으로 시작부터 기대를 모았다. 임영웅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란 첫 소절로 단박에 귀를 사로잡으며 '첫 소절 장인' 면모를 빛냈다.
임영웅은 임태경과 마치 오래 전부터 호흡을 맞춰왔던 것 같은 환상적인 화음으로, 10월의 늦가을 감성을 시청자와 팬들의 가슴에 선물했다.
팬들은 "두 분의 명품 보이스, 환상적인 무대입니다", "임씨 가문 두 분의 국보급 감성", "두 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뤄낸 천상의 화음", "누구와도 하모니가 잘 어울리는 가수 1위 임영웅", "감동과 떨림, 환상 하모니" 등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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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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