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약속'(Promise)이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에서 2억 88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사클 제왕' 면모를 빛냈다.
2018년 12월 발매된 지민의 '약속'은 23일(한국시간)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억 88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들은 곡 1위 기록을 경신했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억 스트리밍이 넘은 유일한 한국어곡이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모든 장르'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빛냈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 내 순위 경쟁이 가장 치열한 '힙합 & 랩' 부분에서 줄곧 한국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약속'은 첫 소절부터 지민의 미성이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한국어 가사에 아름다운 보컬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2018년 12월 발매된 지민의 '약속'은 23일(한국시간)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억 88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들은 곡 1위 기록을 경신했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억 스트리밍이 넘은 유일한 한국어곡이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모든 장르'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빛냈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 내 순위 경쟁이 가장 치열한 '힙합 & 랩' 부분에서 줄곧 한국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약속'은 첫 소절부터 지민의 미성이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한국어 가사에 아름다운 보컬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