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동화속 왕자님같은 미소와 함께 등장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8월 3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지난달 열렸던 언택트 라이브 팬 미팅'ARMY와 함께하는 어느 멋진 여름날'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드레스코드인 파자마 착장과 빈백소파, 쿠션 등 편안해 보이는 모습으로 아미들과 추억 쌓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진은 그린 컬러 스프라이트 무늬의 파자마를 면 티셔츠위에 걸친 모습이 웨이브가 있는 흑발과 어우러져 빛나는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진은 두 주먹을 귀엽게 쥐거나 따뜻한 눈빛으로 멤버들의 말을 경청하는 등의 분위기를 보여 주어 이벤트 당시의 훈훈하고 즐거운 상황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팬 미팅 후 진은 라이브 방송으로 찾아와 팬들과 소통하며 미니 팬 미팅을 하다 보니 아미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 졌다고 하며 당첨되지 못한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을 감동 시킨바 있다.
팬들은 "파자마 입은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미소가 너무 예뻐 가슴이 뭉클 했어요","우리 햄찌 뽀글이가 되었네! 사랑스러워","당첨 안돼서 속상했는데 이렇게 사진보니 넘 행복해요","석진이는 뭘 입어도 잘생겼어" 등의 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탄 소년단의 스페셜 라이브 팬미팅 '아미와 함께하는 어느 멋진 여름날' 은 지난 8월 9일 4차례에 걸쳐 진행 됐으며 공개된 비하인드 컷을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8월 3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지난달 열렸던 언택트 라이브 팬 미팅'ARMY와 함께하는 어느 멋진 여름날'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드레스코드인 파자마 착장과 빈백소파, 쿠션 등 편안해 보이는 모습으로 아미들과 추억 쌓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진은 그린 컬러 스프라이트 무늬의 파자마를 면 티셔츠위에 걸친 모습이 웨이브가 있는 흑발과 어우러져 빛나는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진은 두 주먹을 귀엽게 쥐거나 따뜻한 눈빛으로 멤버들의 말을 경청하는 등의 분위기를 보여 주어 이벤트 당시의 훈훈하고 즐거운 상황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팬 미팅 후 진은 라이브 방송으로 찾아와 팬들과 소통하며 미니 팬 미팅을 하다 보니 아미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 졌다고 하며 당첨되지 못한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을 감동 시킨바 있다.
팬들은 "파자마 입은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미소가 너무 예뻐 가슴이 뭉클 했어요","우리 햄찌 뽀글이가 되었네! 사랑스러워","당첨 안돼서 속상했는데 이렇게 사진보니 넘 행복해요","석진이는 뭘 입어도 잘생겼어" 등의 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탄 소년단의 스페셜 라이브 팬미팅 '아미와 함께하는 어느 멋진 여름날' 은 지난 8월 9일 4차례에 걸쳐 진행 됐으며 공개된 비하인드 컷을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