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가 임영웅 OST와 더불어 인기 순항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2회는 26.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첫회 22.5%보다 4.1%포인트 상승했다. 일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기록이다.
2회에서는 지현우(이영국 역), 이세희(박단단 역)가 재회하며 관계 변화를 예고, 흥미진진한 전개에 박차를 가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대세 가수' 임영웅의 데뷔 첫 OST 참여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임영웅은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리메이크, '감성 장인'다운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해 극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는 배우들의 호연, 흥미로운 극 전개와 더불어 임영웅 OST까지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주말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2회는 26.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첫회 22.5%보다 4.1%포인트 상승했다. 일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기록이다.
2회에서는 지현우(이영국 역), 이세희(박단단 역)가 재회하며 관계 변화를 예고, 흥미진진한 전개에 박차를 가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대세 가수' 임영웅의 데뷔 첫 OST 참여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임영웅은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리메이크, '감성 장인'다운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해 극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는 배우들의 호연, 흥미로운 극 전개와 더불어 임영웅 OST까지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주말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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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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