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가 스타디움 투어를 염두에 두고 만든 웅장하고 에너제틱한 사운드의 브릿 록(Brit Rock) 장르 솔로곡 이너차일드는 발매 후 전세계적으로 기념비적인 큰 성공을 거뒀다.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양산한 최초, 최고의 기록들은 뷔를 '가장 성공한 K팝 솔로 아티스트'의 반열에 올려 놓기에 충분했다.
지난 7월에는 니제르 아이튠즈(iTunes) 톱송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면서, 뷔는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2곡을 아이튠즈 100개국 1위에 올렸다.

뷔는 자작곡 'Sweet Night'과 'Inner Child' 2곡이 100개국 1위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웠다.
'Sweet Night'과 'Inner Child'는 특히 정상 등극이 가장 힘든 미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는데, 이 기록 또한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뷔가 유일하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는 1억 3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뷔는 스포티파이에서 'Sweet Night', 'Inner Child', 'Stigma', 'Singularity' 4곡의 솔로곡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최초의 K팝 아티스트에 등극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이 또한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아이돌'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뷔는 아티스트로서의 빼어난 역량과 막강한 팬파워를 기반으로 최강 솔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Inner Child, BANGTANTV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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