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두 주먹'이 11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해 3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스터트롯 '두 주먹' 영상은 11월 3일 1100만 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작곡가 미션으로 진행된 '두 주먹' 무대에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시청자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빨간 수트의 히어로로 등장한 임영웅은 펀치와 발차기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감성 장인'에 더한 '퍼포먼스 장인' 면모로 눈부신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지난 7월 '두 주먹'으로 SBS MTV·SBS Fil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에서 1위에 오르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바 있다.
팬들은 "오늘도 두 주먹 쥐고 파이팅!", "늘 빛나는 감성 장인", "최고의 명품 보이스 열정의 멋진 무대", "멋진 우리들의 히어로", "멋진 사나이 임영웅" 등 찬사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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