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1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톱4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12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1주차(21.11.1~21.11.7)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595점, 유튜브 점수 3372점, 소셜점수 1515점 등 총점 5582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남자 솔로 가수 중에는 1위 기록이다.
임영웅은 지난 10월 11일 발매한 데뷔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가온차트 10월 월간 5관왕에 오르는 등 막강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1위는 아이유(총점 8421), 2위는 에스파(총점 7675점) 3위는방탄소년단(총점 7545점)이 올랐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은 12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1주차(21.11.1~21.11.7)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595점, 유튜브 점수 3372점, 소셜점수 1515점 등 총점 5582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남자 솔로 가수 중에는 1위 기록이다.
임영웅은 지난 10월 11일 발매한 데뷔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가온차트 10월 월간 5관왕에 오르는 등 막강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1위는 아이유(총점 8421), 2위는 에스파(총점 7675점) 3위는방탄소년단(총점 7545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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