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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눈빛, 손짓, 분위기..방탄소년단 진, 압도적 비주얼 '美의 남신'

  • 문완식 기자
  • 2021-11-20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의 남신'다운 압도적인 비주얼과 심장을 녹이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 중인 코웨이는 지난 11월 18일 공식 유튜브 계정과 SNS를 통해 '프리미엄 디자인 정수기 | 인테리어 디자인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의 진은 첫 장면부터 비주얼킹다운 완벽한 옆모습과 진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시선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각같은 옆모습을 보이며 정수기를 바라보는 진의 눈빛은 사랑스러움과 아련함이 가득 담겨 보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소중한 것을 대하 듯 정수기를 터치하는 진의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은 팬들의 심장까지 어루만지며 숨을 멎게 했다.

진은 작은 얼굴에 아름답게 자리 잡은 이목구비, 보석처럼 빛나는 눈과 반듯하게 선 오뚝한 코, 그린 듯 환상적인 입술까지, 옆모습에서도 완벽한 균형을 뽐내며 조각미남이란 말을 실감케했다.


또한 진은 차분하면서도 단정한 다크브라운 헤어, 짙은 그레이 재킷에 하얀 기본티를 받쳐 입고 댄디하면서도 고품격의 젠틀 신사 같은 모습으로 정수기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팬들은 "분위기 뭐야~ 너무 설레이잖아", "정수기를 왜 그렇게 보는데? 완전 부러워", "입 아프지만 와~ 진짜 잘생겼다", "아련한 저 눈빛. 정수기라도 될걸 그랬어", "어른미 가득~ 분위기에 빨려들어간다", "정수기 광고에 설레어 죽을 줄은 몰랐네", "눈빛 봐~ 정수기도 심장 뛸뜻", "멜로 눈빛! 저 눈빛으로 연기 좀 해주라", "정수기 만지는 손짓에 심장이 멎는 듯 해", "내 평생에 정수기를 부러워 할 날이 오다니..", "얼굴, 눈빛, 손짓, 분위기.. 다 미쳤다", "진짜 서사 가득한 드라마 남주같아", "진이 광고하면 정수기까지 고급스러워지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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