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안(솔비)의 외할머니가 21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권지안의 외할머니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될 예정이다.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현재 권지안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 30분,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예산화산추모공원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권지안의 외할머니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될 예정이다.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현재 권지안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 30분,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예산화산추모공원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