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11월 3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27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3주차(21.11.15~21.11.21)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178점, 유튜브 점수 4727점, 소셜점수 1381점 등 총점 735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 10월 발표한 신곡 'strawberry moon' 무대를 오는 12월 4일 열리는 MMA2021을 통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MMA2021에서는 8인조 밴드 버전으로 구성된 'strawberry moon'을 100% 라이브 퍼포먼스로 들을 수 있다.
2위는 총점 7692점의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스파(총점 6388점), 트와이스(총점 5642점), 임영웅(총점 4771점), 염따(총점 2527점), TOIL(총점 2397점), 베이식(총점 2390점), 전소미(총점 2323점), 쿤타(총점 2240점)순으로 집계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