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스타뉴스 창간을 축하하며 독자들에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04년 9월 창간한 스타뉴스가 2019년 9월 15주년을 맞이했다. 스타뉴스는 그동안 가요, 방송, 영화 등에서 연예계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해 왔다.
스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맞이해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공효진은 스타뉴스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공효진은 '공블리'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작품을 통해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여왔던 공효진은 올해 1월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를 시작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16년만에 재회한 김래원과 함께 작업한'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해 오는 18일 '동백꽃 필 무렵'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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