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를 통해 'BTS' Holiday Memories'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선물이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와 반짝이는 오너먼트 볼이 바닥에 놓여진 따뜻한 공간, 홀리데이 컬렉션을 촬영중인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가던 진은 잠깐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멤버들과 사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진은 뒤에 있는 액자를 보고 스키를 타는 모션을 취하다 진의 보드실력을 보고싶다는 멤버 제이홉에게 "형, 점프하고 난리난다 360도 돌고 그래"라며 귀여운 셀프 칭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1월 30일에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Holiday Collection: Little Wishes' 비하인드 컷(Behind Cuts)이 공개됐다.
공개된 두장의 사진속에서 진은 맑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조각미남의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브라운 칼라의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첫사랑 감성을 자극하는 진의 수려한 모습은 마치 영화속 한 장면 같아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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