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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찢고 나온 정국이♡..방탄소년단 정국, 러블리 미소년 자태

  • 문완식 기자
  • 2021-12-16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러블리 미소년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 월드와이드(HyundaiWorldwide) 공식 유튜브는 최근 현대X방탄소년단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정국은 녹음실에서 감미로운 보컬과 자체 발광하는 소년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아이오닉 그쪽 다시 한번 해보자"라는 슈가의 말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오~역시" 라며 감탄을 보냈다.

이에 슈가는 "정국씨 매번 그렇게 잘 하는 이유가 뭐죠?" 라고 물었고 정국은 "긍정의 힘인 것 같다" 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정국은 방탄소년단이 현대 자동차와 함께 찍은 다채로운 캠페인 중의 원픽을 멤버들에게 물어보며 자신은 "지금 이 순간!"이라고 밝혔다.

정국은 야구 점퍼와 베이지 면 바지의 스쿨룩을 입고 청량미와 상큼함을 한껏 발산했다. 헤드셋을 목에 두른 정국은 마이크 앞에서 녹음하는 듯한 분위기도 자아내며 공개 예정인 스페셜 필름에 대한 기대감도 드높였다.

정국은 예쁘고 잘생긴 '잘생쁨'한 이목구비의 화사한 꽃미남 비주얼로 갓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만찢남' 포스도 발산했다.

팬들은 "우리 정구기 목소리도 천사 같아" "정구기 귀요미♡주머니 속에 매일 넣고 다니고 싶어" "정국이 목소리 완전 귀르가즘♥" "정국이 갱얼지 미소 댕댕미 터지네 사랑스러워" "녹음실 정구기 극강 설렘 포인트♥ 사진 더 많이 풀어주세요" " "정국이 완전 미소년 야잠 입고 너무 멋져" "전정국 소년 같을 때 완전 치인다" "녹음실과 정국이 안 사랑할 수가 없는 조합이지 뭐가 나올지 기대된다" "어쩜 사람이 이렇게 눈부시게 빛나냐 천진 난만 맑디 맑아" 등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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