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새해 첫 트로피를 눈부시게 들어올렸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1월 8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 직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영웅의 트로피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턱시도를 입고 왼손으로 트로피를 든 채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임영웅은 이날 시상식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임영웅은 이로써 연말연시 시상식에서 총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임영웅은 앞서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대상 포함 4관왕, 2021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톱10 등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