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건일이 '남신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건일은 20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행복한 하루'라는 말과 함께 편안한 차림의 사진을 게시했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박건일은 공개된 사진에서 베이지 톤 셔츠를 입고 편안하고 여유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팬들은 박건일의 사진 공개에 "덕분에 행복한 하루"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룹 초신성 멤버로 왕성한 연예계 활동을 해 온 박건일은 그간 그룹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그는 드라마 '근초고왕'(2010~2011년), '사랑하는 메종 ~레인보우 로즈~' (일본 드라마 2012년), '왔다 장보리'(2014년)를 비롯해 '7일만 로맨스',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건 싫어'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미스터LEE' , '오늘부터 엔진 ON'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올 한해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건일은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1 AAA) 배우부문 포커스상을 수상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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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aromy@mtstarnews.com
박건일은 20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행복한 하루'라는 말과 함께 편안한 차림의 사진을 게시했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박건일은 공개된 사진에서 베이지 톤 셔츠를 입고 편안하고 여유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팬들은 박건일의 사진 공개에 "덕분에 행복한 하루"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룹 초신성 멤버로 왕성한 연예계 활동을 해 온 박건일은 그간 그룹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그는 드라마 '근초고왕'(2010~2011년), '사랑하는 메종 ~레인보우 로즈~' (일본 드라마 2012년), '왔다 장보리'(2014년)를 비롯해 '7일만 로맨스',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건 싫어'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미스터LEE' , '오늘부터 엔진 ON'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올 한해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건일은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1 AAA) 배우부문 포커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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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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