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최근 "미스 월드출신의 메간 영이 자신의 최애가 방탄소년단 진이라고 밝히다"라는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메간 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애가 방탄소년단 진과 RM이라고 밝혔을 뿐만 아니라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Super Tuna)'에 대한 글과 사진도 게시했다고 밝혔다.

메간 영은 남편의 턱에 귀엽게 손을 갖다대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깜찍한 '슈퍼참치' 댄스 챌린지를 하며 행복해하는 미남미녀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매체는 진이 '월드와이드 핸섬'(Worldwide Handsome)인 것처럼 진의 팬들도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언급했다.

올케이팝은 'Handsome Seokjin everywhere'라는 자막과 함께 진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는 'BTS Bomb' 영상 캡처도 같이 실었다.

감탄이 나올만큼 아름다운 얼굴로 인해 붙여진 수많은 별명들로 진은 '별명 요정'이라는 닉네임도 가지고 있다.

21세기 최고 미녀는 미국 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이 뽑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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