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는 '지민과 핑크 스웨츠의 컬래버레이션은 언제쯤?'이라는 SNS 글에 '그(지민)가 원할 때 언제든'(Whenever he wants)이라는 답변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핑크 스웨츠는 지난해부터 지민에게 관심을 보여왔다.


이 소식에 팬들은 '우리는 기다릴 만큼 기다렸어요' '협업이 성사된다면 큰 선물이 될 거야' '누구든 지민에게 이 소식을 알려주면 좋겠다' '지민과 콜라보 하고 싶은 뮤지션이 많은데 이번에는 꼭 이루어지길' 등으로 반기고 있다.

이에 핑크 스웨츠 뿐만 아니라 전설적 알앤비 전설의 그룹 보이즈투맨의 숀 스톡맨과 칼리드, 리조 등 많은 팝 스타들이 수차례 지민에게 러브콜을 보내왔지만 아직까지 단 차례도 성사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사고 있으며 팬들은 그만큼 더 강력히 협업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민은 유일하게 개인활동의 전무로, 컬래버래이션, OST 등 멤협업이 성사된다면 팬과 가수의 직접 교류가 현저히 줄어든 팬데믹 시국에 아미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기록적인 글로벌 음원 흥행까지 예상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