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조광일이 18일 EBS '펜타곤의 밤의 라디오'에 출연한다.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 시즌 10에서 우승한 조광일은, 올해 대세 래퍼로 자리 잡으며 음악방송과 기부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미' 비하인드 스토리와 래퍼로서의 음악인생 등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조광일이 특별히 준비한 대표곡 라이브도 들어볼 수 있다.
'펜밤라'의 DJ 신원은 '개인적으로 꼭 한 번 모시고 싶었던 분이다. 묻고 싶은 게 정말 많다, 알찬 시간 만들어보겠다'고 들뜬 소감을 전했다.
EBS FM '펜타곤의 밤의 라디오'는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멤버 신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10시에서 12시까지 진행되며 조광일이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 104.5MHz),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를 이용해 2월 18일 금요일에 만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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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 시즌 10에서 우승한 조광일은, 올해 대세 래퍼로 자리 잡으며 음악방송과 기부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미' 비하인드 스토리와 래퍼로서의 음악인생 등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조광일이 특별히 준비한 대표곡 라이브도 들어볼 수 있다.
'펜밤라'의 DJ 신원은 '개인적으로 꼭 한 번 모시고 싶었던 분이다. 묻고 싶은 게 정말 많다, 알찬 시간 만들어보겠다'고 들뜬 소감을 전했다.
EBS FM '펜타곤의 밤의 라디오'는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멤버 신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10시에서 12시까지 진행되며 조광일이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 104.5MHz),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를 이용해 2월 18일 금요일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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