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요정미와 오빠미를 오가는 차별화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최근 SNS에 공개된 7페이츠 착호(7FATES CHAKHO)의 광고 비하인드 영상에서 지민은 편안하고 멋스러운 차림의 워너비 남친미를 발산하며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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