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탄생시킨 BT21 캐릭터 알제이가 '품절킹' 면모를 보이며 눈부신 인기를 자랑했다.
최근 로이체(ROYCHE)에서 알제이(RJ) 손세정제가 가장 먼저 품절되며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알제이는 BT21 시리즈가 출시되기만 하면 가장 빠른 품절을 연이어 기록하며 최상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다.
진의 알제이에 대한 지극한 사랑도 알제이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진은 콘서트, 공항, 촬영 장소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알제이를 데리고 다니며 알제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 15일 라인프렌즈(LINE FRIENDS) BT21 공식 계정에 진이 콘서트를 위해 직접 제작해서 착용한 알제이 모자 인스타 사진이 게시됐다.
팬들은 "진아 알제이의 인기는 끝이 없구나.. 리스펙", "석진이의 기획력은 정말 대단하다!", "석진이랑 알제이랑 모두 사랑해", "라인프렌즈에 갖다 바친 내 돈 안아까워", "라인프렌즈에서 알제이 데려오려고 줄을 섰던 나를 칭찬해", "진아 알제이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알제이 데리고 다니는게 내 행복들 중 하나야", "석진아 알제이 대한 사랑은 막을 수 없어 너무 귀여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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