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세계적인 유명 작가로부터 비틀즈와 비견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특급 애정을 받아 화제다.
판타지 소설 '바람의 이름'으로 유명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릭 로스퍼스(Patrick Rothfuss)는 최근 SNS를 통해 4가지의 선택지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비틀즈를 보이 밴드라고 생각한다면, 그들 중 누가 그 그룹의 'Bad Boy'였나요?"라는 설문조사 진행으로, 치명적이며 위험한 매력을 뜻하는 멤버를 물었다.



또한 위트있으면서도 진정성 있는 촌철살인 명대사로 대중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작가로 유명해, 그녀의 지민을 향한 찬사에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네티즌은 "지민을 센스있는 체리온탑에 비유한 것은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해", "역시 세상은 박지민 중심으로 돌아가는구나", "내 심장에 해로울만큼 치명적인 스타지", "와우 비틀즈보다 지민이 체리온탑", "지민은 위험하리만큼 명적이고 너무 아름다워"등의 댓글과 '좋아요'로 뜨겁게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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