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이는 싱그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뇌쇄적인 표정으로 거울셀카를 찍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같다", "이젠 성숙미까지 다 갖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과 타이틀곡 'Feel My Rhythm'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또한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열애 중이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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