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최애돌 셀럽 제23대 기부천사에 올랐다.
임영웅은 최애돌 셀럽 6월 기부 천사로 선정됐다. 임영웅은 올해 들어 지난 1월부터 6개월 연속 기부 천사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최애돌 셀럽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2999점을 기록했다. 임영웅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더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영웅은 30일간 평균 투표수 1억 369만 4395표를 기록, 독보적인 인기를 뽐냈다.
최애돌 셀럽은 6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5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임영웅의 최애돌 셀럽 누적 기부 금액은 총 28회 1400만 원이다.
임영웅은 6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확인 가능한 CM보드 광고와 더불어 3000만표 이상 달성으로 공항철도 미디어월 멀티비전 광고가 추가로 공항철도 홍대입구 역에 6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5월 데뷔 첫 정규 앨범 'IM HERO'를 발매, 돌풍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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