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남자 스타는 누가 될까.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은 7월 5일부터 오는 7월 18일까지 '여름휴가 함께 가고 싶은 남자스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후보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지민을 비롯해 가수 임영웅, 차은우, 이찬원, 방탄소년단 정국, 진, 강다니엘 등이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1위는 뷔, 2위는 지민이 차지하고 있다. 과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유튜브 영상 '찐 방탄회식'을 통해 당분간 팀 활동을 중단하고 개별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