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밸런타인데이 러브송을 불러줬으면 좋겠는 '달달하고 설렘 가득한 스타'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지민이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밸런타인데이 러브송을 불러줬으면 좋겠는 '달달하고 설렘 가득한' 스타''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총 득표수 10만 7833표 중 5만 9454표(55.14%)로 1위 왕좌에 올랐다.

2월 2주차 지민의 대표 이미지로는 '한순간도눈을뗄수없는', '러블리한', '밝고긍정적인', '진정성있는', '진심을다하는', '차원이다른', '넘사벽인' 등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한국 팬들을 위한 음악 방송 출연 소식까지 전해져 엄청난 반응을 모은 지민은 이후 팀 내 메인 댄서로서의 강점을 살린 댄스 영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솔로 앨범 및 무대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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