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시락 봉사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6월 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천주교서울대교구 사회복지법인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53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톡릭사랑평화의집에 모여 임영웅 신곡 '모래 알갱이'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직접 도시락을 준비, 쪽방촌 이웃들에게 배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매월 150만 원을 후원, 식자재를 준비하고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누적 후원금은 5850만 원에 달한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임영웅 생일을 맞아 어려운 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19만 영시 별빛님들의 행보에 깊은 찬사를 올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지난달 25일 평화의집에 700만원을 기부(누적 기부금 2021만원) 했으며, 지난 7일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6월 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천주교서울대교구 사회복지법인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53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톡릭사랑평화의집에 모여 임영웅 신곡 '모래 알갱이'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직접 도시락을 준비, 쪽방촌 이웃들에게 배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매월 150만 원을 후원, 식자재를 준비하고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누적 후원금은 5850만 원에 달한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임영웅 생일을 맞아 어려운 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19만 영시 별빛님들의 행보에 깊은 찬사를 올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지난달 25일 평화의집에 700만원을 기부(누적 기부금 2021만원) 했으며, 지난 7일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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