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독감 때문에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이국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기침하니까 옆에서 눈치 보는 바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주의 반려견 바비가 이국주를 쳐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국주는 "집에서 너무 아프고 답답해서 스토리에 살짝 올렸는데 연락 많이 주시네요. 독감 진짜 조심하세요. 진짜 너무 힘드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제가 되게 의지하는 의사한테 월요일 땡하자마자 달려가 주사 세게 맞고 와서 지금 벌써 좋아지는 느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국주는 지난달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1년 동안 14kg를 뺐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이국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기침하니까 옆에서 눈치 보는 바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주의 반려견 바비가 이국주를 쳐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국주는 "집에서 너무 아프고 답답해서 스토리에 살짝 올렸는데 연락 많이 주시네요. 독감 진짜 조심하세요. 진짜 너무 힘드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제가 되게 의지하는 의사한테 월요일 땡하자마자 달려가 주사 세게 맞고 와서 지금 벌써 좋아지는 느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국주는 지난달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1년 동안 14kg를 뺐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