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성유리(38)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재킷 패션으로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헤드폰을 쓰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 화보다,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9월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핑클 멤버들과 재회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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