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사활동' 멤버 이하준, 양지원, 성리, 강재수, 고정우, 장송호가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트롯보라고 '뽕사활동' 6회 촬영에서 멤버들은 인기 일타 노래 강사 송광호가 진행하는 서울 노원구의 노래 교실을 습격했다.
이날 700명의 어머님 팬들이 송광호의 수업을 듣고 있는 상황. 이 모습을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멤버들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고정우는 "지금까지 역대 최고다"라고 감탄했다.
급기야 양지원은 "이거 누구 심장 소리냐? 왜 이렇게 크게 들리냐"고 물었고, 양지원의 옆에 앉아있던 성리는 "나야"라고 자진 신고하며 "갑자기 살짝 그렇다(떨린다)"라고 답했다. 강재수 역시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 양지원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올리며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양지원은 "이 형(강재수)도 빠르다"라고 긴장을 풀어주려 했다.
무대에 오른 이하준은 "이렇게 많은 어머님들이 계시는 노래 교실은 처음이라 (관객석 끝까지)너무 멀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뽕사활동 멤버들은 역대급 스케일의 노래 교실에서 700여명의 어머님 팬들과 한 마음으로 무대를 즐겼다. 특히 뽕사활동 신곡 '빠졌어'의 포인트 안무와 후렴구 노래를 속성 강의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최근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트롯보라고 '뽕사활동' 6회 촬영에서 멤버들은 인기 일타 노래 강사 송광호가 진행하는 서울 노원구의 노래 교실을 습격했다.
이날 700명의 어머님 팬들이 송광호의 수업을 듣고 있는 상황. 이 모습을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멤버들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고정우는 "지금까지 역대 최고다"라고 감탄했다.
급기야 양지원은 "이거 누구 심장 소리냐? 왜 이렇게 크게 들리냐"고 물었고, 양지원의 옆에 앉아있던 성리는 "나야"라고 자진 신고하며 "갑자기 살짝 그렇다(떨린다)"라고 답했다. 강재수 역시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 양지원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올리며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양지원은 "이 형(강재수)도 빠르다"라고 긴장을 풀어주려 했다.
무대에 오른 이하준은 "이렇게 많은 어머님들이 계시는 노래 교실은 처음이라 (관객석 끝까지)너무 멀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뽕사활동 멤버들은 역대급 스케일의 노래 교실에서 700여명의 어머님 팬들과 한 마음으로 무대를 즐겼다. 특히 뽕사활동 신곡 '빠졌어'의 포인트 안무와 후렴구 노래를 속성 강의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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