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남성미를 뽐냈다.
코드 쿤스트는 14일 일상 속 모습을 공유했다.
그는 나시 등 편한 반팔을 입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팔뚝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지난 4월 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9kg 증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 "작년 한 해 동안 '나 혼자 산다'를 찍으면서 증량을 하고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61~2kg였는데 지금 69~70kg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를 통해 데뷔한 코드 쿤스트는 엠넷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 시리즈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코드 쿤스트는 14일 일상 속 모습을 공유했다.
그는 나시 등 편한 반팔을 입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팔뚝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지난 4월 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9kg 증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 "작년 한 해 동안 '나 혼자 산다'를 찍으면서 증량을 하고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61~2kg였는데 지금 69~70kg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를 통해 데뷔한 코드 쿤스트는 엠넷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 시리즈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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