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13일 열린 영화 '라방'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김우빈은 이날 소속사 후배 배우들과 함께 '라방' 포토월에 서서 영화를 응원했다. 또 같은 날 신민아도 자신의 SNS에 '라방'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함께 응원을 건넸다
벌써 9년차 커플인 김우빈 신민아는 조용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달에는 발리에서 함께 여행을 즐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조용히, 묵묵히 서로의 배우 생활을 응원하고 곁을 지키며 장수커플의 모범으로 응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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