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만났다.
노홍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으면 병이 낫는다는 스위스 속담 대로..."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노홍철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환하게 웃으며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이색 만남이 이목을 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만난 거냐", "이효리 진짜 예쁘네요", "세 사람이 정말 친해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최근 스위스정부관광청 공식 초청으로 아트 바젤 사전 행사에 참석했다. 노홍철은 2018년부터 스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노홍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으면 병이 낫는다는 스위스 속담 대로..."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노홍철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환하게 웃으며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이색 만남이 이목을 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만난 거냐", "이효리 진짜 예쁘네요", "세 사람이 정말 친해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최근 스위스정부관광청 공식 초청으로 아트 바젤 사전 행사에 참석했다. 노홍철은 2018년부터 스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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