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가 이은지의 집에 감탄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 6회에서는 지구 용사 4인방(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이은지의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미는 집들이 선물로 이은지에 각종 생활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거실에서 한강이 보이는 야경에 감탄한 멤버들은 "집이 왜 이렇게 좋냐. 월세가 얼마냐. 출세했다"며 감탄했다.
마지막 손님으로 도착한 안유진은 "집들이가 처음이라서"이라며 커다란 상자를 건넸다. 내용물은 '바디 드라이어'였다.
이영지는 이은지를 대신해 자신이 선물을 뜯으며 "내가 제일 잘 준비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영지의 선물은 실내에서도 캠핑장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불멍 기계'였다.
이후 창밖 야경을 본 안유진은 "한강뷰다. 우리 언니 돈이 얼마나 있는 거냐"며 부러워했다.
이에 이영지는 "(이은지) 언니 광고 몇 개 땄냐"고 묻자 미미가 "광고 틀면 나온다"고 말했다. 이를 잘못들은 이영지는 "칠천 번다고?"라며 깜짝 놀랐다.
미미는 "버스 타면 텔레비전에 (이은지)언니가 계속 나온다"며 다시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 6회에서는 지구 용사 4인방(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이은지의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미는 집들이 선물로 이은지에 각종 생활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거실에서 한강이 보이는 야경에 감탄한 멤버들은 "집이 왜 이렇게 좋냐. 월세가 얼마냐. 출세했다"며 감탄했다.
마지막 손님으로 도착한 안유진은 "집들이가 처음이라서"이라며 커다란 상자를 건넸다. 내용물은 '바디 드라이어'였다.
이영지는 이은지를 대신해 자신이 선물을 뜯으며 "내가 제일 잘 준비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영지의 선물은 실내에서도 캠핑장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불멍 기계'였다.
이후 창밖 야경을 본 안유진은 "한강뷰다. 우리 언니 돈이 얼마나 있는 거냐"며 부러워했다.
이에 이영지는 "(이은지) 언니 광고 몇 개 땄냐"고 묻자 미미가 "광고 틀면 나온다"고 말했다. 이를 잘못들은 이영지는 "칠천 번다고?"라며 깜짝 놀랐다.
미미는 "버스 타면 텔레비전에 (이은지)언니가 계속 나온다"며 다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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