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3'가 누적관객수 84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16일 13만 899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840만 1887명이다.
'범죄도시3'는 현재 천만 돌파까지 160만 명을 남겨 놓고 있다. '범죄도시3'가 내주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언제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범죄도시3'가 천 만 관객을 돌파하면 '신과함께'에 이어 두 번째로 시리즈 쌍천만에 등극한다.
2위는 '엘리멘탈'로 6만 4954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5만 8916명이다.
3위는 '플래시'로 6만 525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19만 4222명이다.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귀공자'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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