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세하가 '킹더랜드'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을 독려했다.
17일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측은 안세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안세하는 '킹더랜드'에서 구원(이준호 분)과 입사 동기이자 비서인 노상식을 연기한다. 노상식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처세술 만렙인 캐릭터다.
공개한 사진 속 안세하는 1회 대본을 들고는 활짝 웃고 있다.
안세하는 "첫 방송을 앞두고 떨림과 설렘이 공존한다. 마이웨이 노상식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구원과의 유쾌한 브로맨스를 기대해 달라"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7일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측은 안세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안세하는 '킹더랜드'에서 구원(이준호 분)과 입사 동기이자 비서인 노상식을 연기한다. 노상식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처세술 만렙인 캐릭터다.
공개한 사진 속 안세하는 1회 대본을 들고는 활짝 웃고 있다.
안세하는 "첫 방송을 앞두고 떨림과 설렘이 공존한다. 마이웨이 노상식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구원과의 유쾌한 브로맨스를 기대해 달라"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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