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아들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발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일 아들을 출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 윤승아의 넘치는 애정이 느껴진다.
앞서 김무열 윤승아 부부느 결혼 8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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