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가 6월 셋째 주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1위 후보로 스트레이 키즈의 '특'과 (여자)아이들 '퀸카',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1위의 영예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출연 없이 1위를 거머쥐었다.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는 첫 자작곡 '런던 보이'(London Boy)에 이은 두 번째 자작곡으로, 따뜻하고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솔로 가수로 돌아온 렌,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데뷔조 판타지 보이즈, 새 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로 돌아온 에이티즈 등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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