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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전성기 미모 그대로..이 얼굴이 48세 엄마라니

  • 윤상근 기자
  • 2023-06-21


배우 최지우가 건재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지우는 21일 자신의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지우는 청바지에 편안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0cm가 넘는 최지우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러블리한 동안 미모로 나이를 거스르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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